CINEMA

‘비광’ 김시아 “내 인생 첫 단발..‘미쓰백’ 감독과 더 성장한 모습으로 재회하고 싶었다”

입력 2026-08-05 12:20:55
수정 2026-08-07 13: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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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시아/사진=민경빈 기자
배우 김시아/사진=민경빈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시아가 처음으로 단발을 시도해 봤다고 알렸다.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제작 에이스팩토리, 지오필름)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이지원 감독과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이 참석했다.

이날 김시아는 “‘미쓰백’보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감독님과 합을 맞춰보고 싶었다”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고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이어 “이 작품 하면서 처음 단발로 잘라봤다. 내 인생 처음 단발 시도였다”라며 “‘미쓰백’ 때도 그렇고 ‘비광’ 때도 극 중 너무 어려운 상황인데 감정 깊이가 어렸을 때 했던 것보다는 조금 더 잘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감독님과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덧붙였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찐한 가족 연대기로, 오는 9월 2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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