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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누명’ 벗은 심은우, 이효리도 칭찬한 실력…요가원 오픈

입력 2026-08-05 13: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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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은우 채널
사진=심은우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심은우가 요가원을 오픈한다.

4일 심은우은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가오픈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인 요가원 원장으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심은우는 그간 요가 강사로 활약해 오면서 이효리의 요가원에서도 수련하며 요가에 진심인 생활을 이어왔다. 실제로 같은 날 이효리 요가원 계정에는 이효리 요가원에서 고난도 요가 동작을 소화하고 있는 심은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 심은우는 “옴 까라난다♥ 시원시원”이라고 댓글을 남겨 친근함을 드러냈다.

사진=이효리 요가원 채널
사진=이효리 요가원 채널

심은우의 요가 인생은 지난 2020년부터다. 그는 당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데뷔 후 오디션 탈락이 이어지자 요가를 시작하게 됐다며 요가 지도자 과정까지 밟은 사실을 공개했다.

열심히 사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그를 응원했지만, 지난 2021년 심은우는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된 뒤 배우 활동을 중단했다. 꾸준히 무혐의를 주장해 온 심은우는 결국 지난해 3월 공식 입장을 내고 “2021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A씨의 학교폭력 제보와 관련해 제기한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사건은 최종적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고 알렸다.

이후 심은우는 유튜브와 연극으로 복귀를 알리며 지난해 매지먼트 낭만과 전속계약 후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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