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을X다을, 송편 만들기부터 배달까지

입력 2016-09-12 06: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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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소을·다을이가 추석을 맞아 직접 빚은 송편을 가지고 배달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범수는 아이들의 우애 테스트로 방송을 시작했다. 또한 추석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든 송편을 들고 선물 배달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의 방에는 소을·다을이의 사진이 각각 붙은 접시 두 개가 나란히 준비돼 있었다. 이범수는 사과 다섯 개를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며, 방에 있는 접시에 올려놓을 것을 설명했다. 먼저 방에 들어간 소을이는 "다을아, 나는 너를 믿어"라고 말하며, 다을이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다을이의 접시에 사과를 놓았다. 곧이어 방에 들어간 다을이는 1초의 고민도 없이 자신의 접시에 사과를 올려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다시 방에 입장한 소을. 소을이는 다을이의 접시에만 사과 두 개가 올려져 있는 모습을 보고 서운해하며 자신의 접시에 사과를 올렸다. 곧이어 다시 등장한 다을이는 또 다시 고민없이 자신의 접시에 사과를 올렸고, 뒤이어 방에 들어간 소을이는 다을이의 접시에 사과 세 개가 올려져 있는 모습을 보고 서운해하며 예쁜 사과를 골라 자신의 접시에 올렸다. 소을·다을이는 직접 만든 송편을 들고 선물 배달에 나섰다. 아이들은 고사리같은 손으로 송편을 빚었고, 자신들의 이름이 적힌 스티커로 선물 포장까지 마쳤다. 곧이어 아이들은 경비실을 시작으로 동네 친구집을 찾았고, 행인의 도움을 받아 로희네까지 방문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송편을 시식한 기태영은 맛에 감탄하며 아이들에게 칭찬을 건넸다.

로희네 심부름을 마친 아이들은 버스를 타고 외갓집으로 향했다. 할머니·할아버지는 소을·다을이를 반갑게 맞이하며 아이들의 정성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처갓집을 찾은 이범수는 아이들이 송편 배달 후 찍은 인증샷을 확인하며 아이들을 칭찬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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