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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3번의 이혼 후 후회..“첫 번째 남편, 내가 왜 못 참았을까 미안”(‘새롭게하소서’)

입력 2026-08-05 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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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하소서’ 유튜브 캡처
‘새롭게하소서’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아현이 첫 번째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는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이었어? 배우 이아현의 매력에 푹 빠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아현은 “연예인이 된 후 세 번의 이혼을 했다. 26살 때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 성격이 급해서 속전속결이었다. 괜찮은 분이었는데, 결혼 후 성격 차이로 부딪혔다. 어렸을 때라 생각도 짧아서 이혼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두 번째 분은 저랑 같은 계통에 계셨는데, 술도 안 마셔서 절 잘 이해할 거로 생각했다. 무던한 성향이라 믿음이 갔다. 살다 보니까 그 분한테 어려운 일이 생겨서 이혼까지 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 번째 결혼한 분의 경우, 그 시기에 아이들이 아빠를 원해서 빨리 아빠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제가 아이들을 입양했는데, 늘 부족함 없이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아빠를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이혼하게 돼 애들한테 미안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또 결혼할 거냐는 물음에 “미쳤냐. 지금 제 나이가 55세다”고 했다. 첫 번째 남편한테는 미안하다며 “저랑 결혼 안 했다면 소박하게 잘 살 수 있었던 분 같다. 수년 전부터 연애 프로그램을 보면서 ‘사람은 다 부족한 부분이 있는 건데, 난 왜 그걸 못 참았을까’라고 생각했다. 지금의 저였다면, 그 분과 이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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