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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30억 원대 세금 불복 청구 심판 패소 “절차 모두 마무리 된 것 아냐”[공식]

입력 2026-08-05 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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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사진=헤럴드뮤즈 DB
유연석/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유연석이 30억 원대 세금 부과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심판에서 패소했다.

4일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 관계자는 헤럴드뮤즈에 “본 사안은 세법 해석 및 적용에 관한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으로, 현재 관련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사실관계와 법률적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이 정한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연석 배우는 그동안 성실한 납세 의무를 이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관련 절차에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세청은 유연석이 연예기획사 ‘포에버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납세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세무조사를 벌여 약 63억 원의 세금을 통지한 바 있다.

이후 과세전적부심사를 통해 이중과세를 인정받아 30억 원대로 조정돼 전액 납부를 완료한 유연석은 조세심판을 청구했다.

한편 유연석은 올해 MBC 드라마 ‘라이어’에 출연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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