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앤 해서웨이, 총 든 엄마 됐다..데뷔 이래 첫 생존 액션

입력 2026-08-05 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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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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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앤 해서웨이가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을 통해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이어간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하루아침에 선사시대로 옮겨진 ‘오크 스트리트’, 공룡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을 맞닥뜨린 ‘플랫’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인생 첫 ‘생존 액션’ 장르에 도전한 앤 해서웨이는 거대한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직접 총을 들고 맞서는 엄마 ‘드니스’ 역을 맡았다.

평화롭던 동네의 미묘한 이상 징후를 일찍이 감지한 ‘드니스’는 혼란에 빠진 가족을 하나로 모아 위기에 맞서는 중심축으로 활약한다.

앤 해서웨이는 “이제까지 읽어본 적 없는 종류의 훌륭한 각본이었다. 감독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독창적인 세계의 일부가 될 수 있어 정말 기뻤다”라고 밝혔다.

데이빗 로버트 미첼 감독은 “앤은 말이 필요 없는 배우다. 강인함과 두려움, 고통 등 모든 감정을 넘나드는 그녀의 연기는 정말 경이로웠다”라며 “관객들이 지금껏 본 적 없는 앤 해서웨이의 새로운 모습을 하루빨리 만나봤으면 좋겠다”라고 극찬했다.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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