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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멜로와 코미디의 기막힌 조합” ‘이런 엿 같은 사랑’ 배우들이 전한 관전 포인트는?

입력 2026-08-06 09: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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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오랜만에 돌아온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를 앞두고 배우들이 공개 사수 메시지를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특히 작품은 로맨스와 느와르 전 장르가 합쳐져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먼저 어딘가 수상한 복싱 코치 ‘장태하’ 역을 맡은 정해인은 “엿처럼 달콤하고 끈적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며 “원앤온리 순애남 태하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은새가 서로에게 스며들어 가는 감정선이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엿마을 사람들의 따뜻함도 기대 포인트로 전한 정해인은 이어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재미와 감동을 선물해 드릴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께서 태하와 은새, 그리고 엿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즐겨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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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은 기억을 잃은 엘리트 검사 ‘고은새’ 역으로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전에 없던 순정 멜로와 코미디의 기막힌 조합”이라고 작품을 설명한 하영은 “웃으면서 보다 보면 어느 순간 엿며들어 울고 웃고를 반복하실 수 있는 즐거움과 감동이 가득한 작품이다. 로맨스 뿐만 아니라 가족,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적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미디도 자부한 하영은 “달달함이 필요한 순간 당을 충전해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허성태는 범상치 않은 조직 보스 ‘백상길’ 역으로 활약한다. 특히 정해인과 연기 대결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 그는 “장태하, 고은새, 백상길이 서로 얽히는 장면 속 긴장감이 극의 재미를 극대화 시킨다”며 “장태하와의 액션씬들 역시 멋진 관전 포인트”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휴머니즘과 로맨스, 코미디. 느와르 등 팔색조 매력을 갖춘 드라마라고 강조한 뒤 “‘오징어 게임’의 장덕수보다 더 악랄한 백상길로 돌아왔다. 어떤 캐릭터일지 꼭 확인해 달라”고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7일(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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