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디세이’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6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개봉 첫날인 지난 5일 하루 동안 29만 10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는 물론, ‘군체’(19만 9762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그뿐만 아니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인 ‘테넷’(13만 7740명), ‘인셉션’(14만 9246명), ‘다크 나이트’(16만 5380명), ‘덩케르크’(22만 4242명), ‘인터스텔라’(22만 7025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는 수치로 눈길을 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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