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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파트너로 100점 만점에 1000점” 하영, 정해인 통 큰 미담 전했다

입력 2026-08-06 11: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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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하영/윤병찬 기자
정해인, 하영/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하영이 정해인의 미담을 전했다.

하영과 정해인은 오는 7일 공개되는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처음으로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최근 작품 홍보를 위해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 하영은 현장 비하인드를 전하던 중 정해인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하영은 연기 파트너로서 정해인의 점수를 묻는 말에 “100점 만점에 1000점”이라며 “연기 레슨을 받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것을 배운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해인의 훈훈한 마음씨도 전했다. 하영은 영덕 촬영 당시 정해인이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를 위해 대게 회식 비용을 계산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영은 지난 5일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정해인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처음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한 부담감을 전하면서도 “정해인 오빠를 비롯해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촬영 시작과 동시에 걱정이 사라졌다”며 현장에서 함께한 정해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정해인을 향해 “한 인물로서 중심을 잡는 것은 물론, 드라마의 시작부터 끝까지 연기하지 않는 순간에도 작품과 제작 환경에 책임감을 보이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며 그의 현장 태도를 언급하고 칭찬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새로운 로코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7일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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