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끝에서두번째사랑' 김희애, 스테파니리에 "얼른 복수해라"

입력 2016-09-11 22: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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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희애가 상처 입은 스테파니 리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1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강민주(김희애 분)가 민지선(스테파니 리 분)의 병문안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민주는 자살 시도를 한 민지선을 찾아 병문안을 왔다. 민지선은 반갑지 않은 손님인 강민주를 보고 적대감을 드러냈다. 강민주는 “아무리 힘들어도 목숨으로 장난치지 말라고 했다”며 “얼른 회복하고 일어나서 나에게 복수해라”면서 조언을 건네기 시작했다. 박준우(곽시양 분)를 빼앗겼다고 생각한 민지선은 “뭐든지 멋있는 것은 다 하려고 하냐”면서 오히려 화를 냈다.

강민주는 침대에 걸터앉아 민지선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그렇게 아프고 힘들 수 있는 것도 젊을 때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위로를 건네기 시작했다. 또한 민지선의 쾌유를 빌면서 “저번에 오디션에 참석했을 때 D+점수를 받았다”면서 “아직 배울 것이 많지만, 연기가 하고 싶다면 연락하라”면서 명함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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