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홍서범♥조갑경, ‘子 불륜 의혹’ 대법원行 이후…지인들과 광화문 앞에서 ‘활짝’

입력 2026-08-07 13:41:08
    • 복사완료!

사진=남궁옥분 채널
사진=남궁옥분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아들 사생활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남궁옥분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화목한 분위기의 저녁 식사 자리를 공개했다.

영상과 사진에는 조갑경, 홍서범 부부의 모습과 함께 “광화문에서 뭉쳤다. 북악산, 인왕산, 멀리 북한산까지 품고 있는 청와대! 그 앞으로 광화문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의 저녁은~ 굿굿굿”이라며 가을 행사 준비로 만난 근황도 더해져 있다.

사진=남궁옥분 채널
사진=남궁옥분 채널

이어 남궁옥분은 “9시 넘어까지 이런저런 얘기로 제법 하나가 되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잘될 것을 알기에 홍서범을 단장으로 우린 하나 되기로”라고 말해 한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짐작게 했다.

이들의 근황이 더욱 주목받은 건 최근 불거진 아들의 불륜 의혹 관련 법원 판결 이후 전해진 첫 모습이기 때문이다.

지난 3월 홍서범, 조갑경의 둘째 아들이 A씨와 결혼 후 A씨가 임신 중일 때 외도를 저지르고 가출해 법원으로부터 위자료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자녀를 출산 후 양육 중인 A씨는 위자료 및 양육비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시부모인 홍서범과 조갑경에게도 아들의 외도 사실을 알렸지만, 이들이 방관하는 태도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아들의 이혼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라고 고개 숙였다. 그러나 A씨는 진정성 없는 사과라며 소송을 이어갔다.

이후 재판부는 1심에서 사실혼 파탄의 주된 책임이 B씨에게 있다고 판단하고 위자료 3천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 지급을 명령했다. 이어진 항소심에서 지난달 25일 대전가정법원 가사1부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A씨는 항소심 일부 승소 판결에도 불복하며 상고장을 제출했고, 사안은 대법원으로 넘어가게 됐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