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우주떡집’ 이영지X안유진, 개업하자마자 갈등 발발..“내가 꼰대야?”

입력 2026-08-08 10: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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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우주떡집’이 개업부터 쉽지 않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에서는 장사 초보지만 누구보다 진심인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손발을 맞춰가며 각종 우여곡절을 겪는 과정이 그려졌다.

우주떡집 지구 1호점에 도착한 지락이들은 개업 고사를 지내며 무탈하기를 기원했다. 그중 메인 셰프 이영지는 “싸우더라도 카메라 앞에서 싸우고 바지가 벗겨지더라도 화면 앞에서, 그리고 어떠한 불화와 경쟁과 고통이 있더라도 이겨낼 수 있기를”이라며 소망했다.

개업일에는 거센 비바람이 주방에 들이쳐 황급히 살림 단속을 하게 됐다. 특히 가게에 손님이 없어 초조한 이영지가 속도 모르고 사진 촬영을 하는 안유진을 지적한 것이 단초가 됐다.

이후 이은지, 안유진이 홍보를 하는 동안 이영지는 미미에게 “메인이고 내가 사장인데 내가 지금 오픈 시간에 사진 찍는 사람들 나무라는 게 내가 이상한 거야? 내가 꼰대야?”라며 응어리를 토해내 웃음을 안겼다.

미미는 주문이 들어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끝도 없이 절편을 썰어 면을 생산, 절편밖에 모르는 면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우주떡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사진=‘우주떡집’ 영상 캡처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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