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부녀 킬러’가 통쾌한 액션을 보여줬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최고 시청률 11%, 전국 8.3%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두루미 전자 워크숍의 밤이 무르익었다. 유보나는 영업3팀 대표로 나선 술 대결에서 끝까지 살아남았고, “제가 좀 죽여요”라는 살벌한 농담을 남긴 채 잠들었다.
이어 펜션 할매(박혜진 분)가 건넨 꿀물을 마신 영업 팀원들이 하나둘 쓰러진 가운데, 영업3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자리를 지켜 의문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이번 워크숍은 장기 매매 조직의 아지트를 노린 영업3팀의 계획된 작전이었던 것.
전자파 차단 장치를 찾아 나선 기영도, 첨단 파리 카메라를 이용해 지하 장기 적출 장소를 발견한 봉태민(김남희 분), 여기에 미리 약물 중화제까지 준비한 오현남까지 환상의 팀플레이를 보여줬다.
육군 특전사 출신인 김봉팔은 압도적인 근접 전투 실력으로 상대를 제압했고, 양예솔 역시 다양한 격투 스포츠로 다져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거침없는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펜션 할배가 총을 꺼내 들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그때 술에 취해 잠들었던 유보나는 깨어나 펜션 할배의 총을 순식간에 빼앗은 데 이어, 거구의 범죄자들까지 맨몸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살벌한 주사를 보여준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오늘(8일) 오후 9시 50분 4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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