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진짜사나이' 이시영, 과자를 향한 집착

입력 2016-09-11 1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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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종합생존훈련에서 이시영이 과자를 향한 강한 집착을 보였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1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는 종합생존훈련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시영은 "잘하면 과자를 주는 것이냐"라며 우승 상품에 관심을 보였고 이어 "초코파이가 걸려 있었다. 너무너무 먹고 싶었다"라며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종합생존훈련에 임했다.

이시영은 "이걸 먹어야된다는 생각과 보이는 데로 올려야 겠다는 생각 저의 목표는 뚜렷했다"라며 과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김정태는 또 "솔비를 올리는데 3명이 도왔는데 안 올려졌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시영은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는 이태성 후보생에 대해 "상상도 하지 못했다. 저는 이태성 후보생이 에이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떻게 배신할 수가 있냐"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협동심이 중요한 단체 헤엄에서는 이시영이 "제가 하필이면 김정태 후보생 바로 앞이었다. 침인지 물인지 저한테 자꾸만 튀겼다. 분명히 침이었다"라며 가장 대열의 앞에서 이끌던 김정태에 대해 언급했다.

이시영은 팀의 실패에 과자를 먹지 못하게 되자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냥 땅만 보고 있었다"라고 설명하며 시선을 땅으로 향했고 "바닥에 떨어진 것을 먹고 너무 맛있었다. 그런데 그게 너무 아쉬웠다. 좀 많았으면 배부르게 먹었을텐데"라며 아쉬워했다.

솔비는 "초코파이를 나눠 먹으며 전우애를 다졌다. 훈훈했다"라고 멤버들의 모습을 바라봤다.

또한 이시영은 생활관으로 돌아와 멤버들에게 복서로 생활했던 과거 3년 동안을 언급하며 "인천시청에서 3년을 생활했다. 공무원이었다. 공무원은 퇴직금도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그것 때문에 들어간 것이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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