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김소은과 송재림이 공부로 인해 계속해 말싸움을 이어갔다.
11일 방송된 '우리갑순이'에서는 김소은(신갑순)과 다툰 후 집으로 돌아온 송재림(허갑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많이 아프냐. 알바는 안 갔냐. 밑반찬 훔쳐왔다. 깻잎이랑 총각김치랑. 갑순아 앞으로 잘 할게. 어제는 미안했다.
송재림의 사과에 김소은은 자리에서 일어나 싱크대에 있는 송재림에게 백허그했다.
이어 김소은은 "우리 앞으로 험한말은 하지 말자. 너랑 그런 막말을 하고 나면 가슴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송재림은 "미안하다. 오늘부로 막말은 끊겠다. 게임도 그만하겠다. 밥 안먹었으면 같이 밥 먹자"라며 김소은과 손을 맞잡고 화해했다.
사과한 지 얼마되지 않아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송재림으로 인해 김소은은 또 다시 화를 냈고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던 송재림은 급기가 밖으로 나가 다시 통화를 이어갔다.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다고 생각했던 김소은은 게임 영상을 틀어놓은 송재림에 다시 언성을 높였다. "너 관음증 있냐. 다른 사람 게임하는 건 왜 보냐. 내가 하루 아파서 누워있다보니 가관이 아니다. 카톡에 통화질에. 어떤 기집애냐"라고 따졌다.
송재림은 "동기가 취직했다고 밥 산다고"라고 덧붙였다. 이어 "내가 무슨 죄인이냐 모임도 안나가게. 인맥 관리를 확실히 해야한다. 하나도 안 창피하다"라고 오히려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