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약혼 후 키스..드디어 연인 됐다

입력 2026-08-10 0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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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은빈과 양세종이 연인이 됐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애정 가득한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예비 약혼자가 된 천여리와 마강욱은 양가 어른들의 허락부터 상견례까지 차근차근 마치며 본격적인 약혼 준비에 몰두했다. 그러나 마강욱이 긴장한 나머지 반지 케이스가 아닌 수지침 통을 들고 천여리에게 프러포즈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요트 사고의 악몽에 시달리던 천여리는 약혼식 당일, 갑작스럽게 연락이 닿지 않는 마강욱으로 인해 불안감에 휩싸였다. 마강욱을 찾아 나선 천여리는 뒤늦게 약혼식장에 도착한 마강욱을 보고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귀신이나 저주로 다시 파혼을 당하는 것보다 마강욱을 다시 보지 못할까 봐 두려웠던 것. 결코 곁을 떠나지 않겠다는 마강욱의 말에 용기를 얻은 천여리는 마강욱에게 “나랑 약혼해줄래요?”라며 반지를 내밀었다.

한편 이들의 로맨스는 오는 1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오싹한 연애’ 영상 캡처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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