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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최민식, 성실·따뜻 실버 인턴 변신..한소희 “인자하고 귀여워”

입력 2026-08-10 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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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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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최민식이 ‘인턴’을 통해 실버 인턴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최민식은 극 중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의 막내로 인생 2회차 출근에 나선 실버 인턴 ‘기호’ 역을 맡았다.

나이도, 경험도 많은 경력 37년 차 베테랑 ‘기호’는 정장 차림에 팔토시까지 두르고 특유의 성실함과 따뜻한 인간미로 낯선 디지털 문화와 자유분방한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며 유쾌한 K-오피스 생존기를 펼친다.

여기에 젊고 유능한 새내기 CEO ‘선우’(한소희)와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우정으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민식과 함께 호흡을 맞춘 한소희는 “따뜻하고, 인자하고, 귀엽기까지 하다”라고 밝혔다.

김도영 감독은 “최민식은 완성형 천재다. 캐릭터를 해석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그저 놀랍고 신기하다”라고 감탄했다.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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