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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들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손 the guest’ 감독 메가폰 잡았다 “현실적인 공포”

입력 2026-08-11 09: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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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신선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장르물의 대가 김홍선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홍선 감독은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드라마 ‘손 the guest’, ‘보이스’ 등 몰입감 높은 장르물을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그가 선보일 신작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흥미로운 설정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몰입감 있는 연출 감각을 보이는 김홍선 감독의 참여는 작품에 기대를 더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김홍선 감독은 ‘들쥐’​ 에 대해 “자신의 인생을 한순간에 송두리째 빼앗긴 사람의 처절한 추적 스릴러”라고 소개하며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김 감독은 “쫓기는 동시에 쫓아야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히면서 심리적인 압박감까지 더해진 ‘들쥐’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예고한다.

특히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설화를 모티브로 한 ‘들쥐’에 대해 “실제로도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도 하고, 특히 요즘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더욱 현실적인 이야기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모범가족’,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의 이재곤 작가와 의기투합해 촘촘한 서사를 가진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새로운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들쥐’는 8월 28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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