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안은진, 밑바닥까지 갔네..영화감독으로 새 얼굴

입력 2026-08-11 09: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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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은진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 극본 유수지)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안은진은 서강준이 연기하는 ‘남궁호’의 10년차 연인이자, 영화감독 ‘이미도’ 역을 맡았다. 이미도는 인생 밑바닥을 경험 중으로, 남궁호(서강준 분)는 그 옆을 10년째 지킨 인물이다.

영화감독 이미도의 현실적인 얼굴도 포착됐다. 촬영 현장과 작업 카페, 일상의 공간을 오가는 모습에서는자신의 꿈을 끝까지 놓지 않으려는 단단함과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현실 앞에서의 고민이 동시에 묻어나 눈길을 끈다.

한편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9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유니켐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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