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태민, 31일 컴백 카운트다운..신보 세계관 담은 인트로 영상 기습 공개

입력 2026-08-11 13:32:12
수정 2026-08-11 13:33:24
    • 복사완료!

태민/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태민/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태민이 새 앨범의 연출 세계관을 담은 인트로 영상을 기습 공개해 화제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1일 0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민의 새 앨범 ‘페이즈 1 : 소프트 바이올런스(PHASE 1 : Soft Violence)’의 인트로 ‘디스 이즈 디 엔드(This Is The End)’ 오피셜 비디오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은 텅 빈 극장, 11시 59분에 멈춘 시계, 반복되는 기차 도착 안내, 끊임없이 길어지는 신발 끈 등 기묘한 연출을 통해 끝없이 반복되는 시간의 루프와 그 안에서 벗어나려는 인물의 혼란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영상에는 대만 출신이자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존 유이(John Yuyi)가 크리에이티브에 참여했다.

앨범명인 ‘소프트 바이올런스(Soft Violence)’는 부드러움과 폭력성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결합한 타이틀이다.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 필름임에도 ‘이것이 끝이다(This Is The End)’라는 반대 의미의 제목을 붙여 기점과 종점을 알 수 없는 굴레와 역설적 미학을 서사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태민은 오는 8월 31일 오후 6시 새 앨범 ‘PHASE 1 : Soft Violence’를 발표하며,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pshyun@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