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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없는 날’ 크랭크업..변요한X안재홍 “도전 의식 느껴..정말 휘몰아쳤다”

입력 2026-08-11 16: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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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GV 픽처스, KC벤처스 제공
사진=CGV 픽처스, KC벤처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손 없는 날’이 촬영을 마쳤다.

영화 ‘손 없는 날’은 가장 길한 날, 새 집으로 이사를 앞둔 ‘우진’이 아내 ‘희연’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후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를 만나며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은 붉은 원으로 표시된 달력 속 ‘손 없는 날’을 클로즈업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더욱이 누구에게나 익숙한 ‘손 없는 날’을 의미심장하게 포착한 스틸은 설명할 수 없는 불길한 기운을 풍겨 섬뜩함을 자아낸다.

촬영을 마친 변요한은 “대본을 보고 배우로서 도전 의식을 느꼈다. 많은 배우분과 스태프분들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만든 작품인 만큼 관객분들도 다양한 감정과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재홍은 “정말 휘몰아친 현장이었다. 촬영 내내 모든 스태프분이 한마음으로 에너지를 작품에 담아주시는 것을 느꼈다. 밀도 높은 작품이 완성될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윤경은 “좋은 배우분들과 감독님, 스태프분들의 배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오래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다”라며 “‘손 없는 날’이 가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관객분들이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숨바꼭질’, ‘장산범’ 등을 연출한 허정 감독의 신작 ‘손 없는 날’은 후반 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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