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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억’ 소리 나는 주얼리 착용 후 한숨..“혜교 언니는 할인되나?”(‘고준희GO’)

입력 2026-08-11 17:15:58
수정 2026-08-11 17: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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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유튜브 캡처
고준희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고준희가 ‘억’ 소리 나는 주얼리를 착용하며 감탄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숨이 턱 막히는 가격의 황실 주얼리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고준희는 거리를 걸으며 “오늘은 명품 쇼핑 좀 해보려고 한다. 오늘 명동에 주얼리를 보러 왔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오늘 주얼리 보는 복장인가요?”라고 물었고, 고준희는 “올드머니 룩이다. 이런 룩에는 백팩이 안 어울려서 두고 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주얼리 매장에 도착한 고준희는 “저랑 절친인 점장님이다. 오랜만에 뵈었다”라며 점장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점장은 “오늘 저의 조세핀(뮤즈)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센스있게 말했다.

주얼리에 눈을 떼지 못한 고준희에게 제작진은 “결혼하면 하고 싶은 반지 이런 게 있었냐”고 물었고, 고준희는 “난 내가 드려야지. 실가락지라도 ‘감사합니다’ 해야지”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고준희는 계속해서 구경을 하다가 “나는 딱 찍으면 제일 비싼 거를 딱 찍게 된다. 눈을 집에 두고 오든가 어떻게 해야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눈길이 멈춘 곳은 목걸이였다. 이를 본 고준희는 “가격이 있지 않네요? 보통 가격대가 없는 제품은 많이 높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점장은 “그 제품은 1억 대 초반인 제품이다”라고 말했고, 고준희는 당황한 모습을 애써 감추려는 모습을 보였다. 고준희는 붉게 달아오른 얼굴에 “여기 백화점이 에어컨을 아끼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양한 주얼리를 착용해 보며 가격을 묻던 고준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가 착용한 목걸이는 1억 7천만 원대, 시계는 2억 4천만 원대였던 것. 그는 한숨을 쉬며 앰배서더인 배우 송혜교를 언급하며 “혜교 언니는 DC가 되나”고 물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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