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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촬영 전 새벽 러닝..션 “부지런하고 매사에 감사함 있어 보기 좋아”

입력 2026-08-12 1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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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션 채널
사진=션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보검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룹 지누션 멤버 션은 12일 “새벽 러닝 일찍 나와서 새벽에 같이 뛰고 부기 빠져서 감사하다고 하면서 8시 촬영하러 가는 보검이”라고 전했다.

이어 “부지런해서 보기 좋고 매사에 감사함이 있어 보기 좋고 검소한 모습이 보기 좋고”라고 덧붙이면서도 “그런데 보검아 무슨 부기?”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새벽부터 함께 뛴 배우 박보검과 셀카를 찍고 있는 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션은 박보검이 촬영을 앞두고도 이른 아침부터 러닝에 나설 만큼 성실한 면모를 보여줬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혜영은 그룹 지누션 멤버 션과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해 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초록뱀미디어)에 출연한 바 있다.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아내는 작품이다.

션은 지난해 8월 15일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81.5km 마라톤 완주에 성공, 23억여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션은 2020년부터 ‘8.15런’, 2021년부터 ‘3.1런’을 통해 매년 3·1절과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인 후원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19세대에 새 보금자리를 헌정했으며, 현재는 20~22번째 집을 짓고 있다.

션은 ‘착한 러닝’으로 다양한 기부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을 비롯 화보 수익금 기부, 국내외 어린이 후원,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지원, 연탄배달 봉사활동, 세계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등 선한 영향력을 떨치고 있으며,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곳들에 그가 기부한 금액만 65억여 원에 달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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