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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PD "정형돈 복귀 논의 無"

입력 2016-09-13 1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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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정형돈이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복귀할까?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성희성PD는 13일 헤럴드POP에 "정형돈 복귀와 관련해서 아직 논의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정형돈이 주요 방송 프로그램 제작진과 복귀를 논의중이라 보도한 상황. 그 가운데 정형돈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현재 논의중이나 만약 복귀를 하게 된다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 될 것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히며 그의 방송 복귀 가능성을 시사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15년 11월 평소 앓고 있던 불안장애가 심각해져 모든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정형돈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무한상사 편에 약 9개월만 예고도 없이 깜짝 등장,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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