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의 두 번째 데이트가 막 오른다.
지난 7일 첫 공개된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이하 ‘래퍼 여친 구함’)은 ‘쇼미더머니’ 출연진과 함께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 인기리에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내일(14일)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래퍼 여친 구함’은 화려한 도심을 떠나 교외로 장소를 옮겨 색다른 분위기의 데이트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새로운 뮤즈의 등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약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두 번째 뮤즈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웨이비 크루의 막내로 출연한 이력이 있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거침없이 다가가는 ‘불도저’ 매력을 자신의 플러팅 포인트로 꼽을 만큼 시원시원한 매력의 소유자로, Y2K 감성의 밝은 에너지까지 더해 첫 번째 뮤즈와는 또 다른 개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연 새로운 뮤즈가 래퍼들과 어떤 케미를 만들어갈지 두 번째 데이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새로운 래퍼들의 합류도 예고됐다. 이번 데이트에는 Royal 44, 정준혁, 바이스벌사, 포기앳더바텀, 영슈러가 함께한다. 자유로운 바이브와 거침없는 매력의 포기앳더바텀과 패기 넘치는 매력의 소유자 영슈러가 새롭게 합류하며,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심상치 않은 기류도 감지됐다. 예고 영상 속 영슈러는 “살갑게는 안 한 것 같다”, “기싸움 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영상 말미에는 뮤즈가 “디스 하신 거냐”고 묻는 동시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삿대질하는 모습까지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한편,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는 내일(14일) 밤 9시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 두 번째 에피소드의 파트 1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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