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남보라가 초보 엄마의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13일 남보라는 자신의 채널에 “초보 엄마의 여름. 씻을 시간 없더용. 오늘도 밤새요. 하지만 아기 얼굴 보면 피로가 싹!! 아기는 귀여워 죽겠어용. 움켜진 손, 올망진 발. 하나하나 안 이쁜 구석이 없어용. 자기 전 주먹고기 하는 것도 넘 귀엽고!! 다시 임신하고 출산하라고 하면 전 무조건 다시 할거에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아기방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아들을 품에 안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깔끔하게 묶은 머리와 편안한 잠옷 차림은 육아에 전념한 듯한 모습이다.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는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들의 뒤통수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 입을 크게 벌리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남보라를 닮아 큰 눈망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씻을 시간 없어도 보라 님의 미모는 열일하세요~~ 부럽다~~”, “너무 귀엽다 둘 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함편 남보라는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고,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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