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경주기행’ 박소담 “‘기생충’ 이어 또 둘째..공효진, 최우식과 달리 리더십 있어”

입력 2026-08-13 1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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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박소담/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소담이 ‘기생충’에 이어 또 둘째가 된 소감을 밝혔다.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 언론배급시사회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김미조 감독과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참석했다.

이날 박소담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최우식 오빠와는 너무 닮았다”라며 “오빠가 평소에는 말을 잘하는데 이런 자리만 오면 자꾸 마무리가 안 되어서 내가 마무리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최우식을 언급했다.

이어 “저희 언니(공효진)는 내가 못 하는 마무리를 다 해준다. 항상 리더십도 있고 오빠한테는 없었던 책임감과 유머도 가지고 있는 언니다”라며 “이 작품 덕에 국민 둘째가 되어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으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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