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서현우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죽음을 뛰어넘는 기괴하고 서늘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서현우가 지난 12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7회에 재등장,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그는 시즌1 당시 처참한 최후를 맞았던 바빌론 스나이퍼 이성조 역을 맡아, 정지안(김혜준 분)을 괴롭히는 트라우마이자 기괴한 환영으로 모습을 드러내 독보적인 연기력을 펼쳤다.
‘킬러들의 쇼핑몰’ 속 이성조는 시즌1에서 정지안의 삶을 위협하다 대가를 치르고 사망한 인물이다. 그러나 시즌2에서 정지안이 잔혹했던 그날의 사투 이후 새로운 삶을 찾으려는 과정에서도 이성조라는 존재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섬뜩한 모습으로 정지안의 눈앞에 환각처럼 스쳐 지나가는 이성조의 존재감은 서현우 특유의 밀도 높은 연기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소름 돋는 압박감을 선사했다.
지난 시즌에서 독보적인 신스틸러로 활약했던 서현우는 이번에도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등장해 기존 팬들에게 반가움과 동시에 공포를 안겼다.
한편 서현우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리즈에 이어, 다음달 첫 선을 보이는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로 열일 행보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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