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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베테랑' 물오른 김국진, 토크쇼로 진정한 손맛 볼까

입력 2016-09-12 13: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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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대세 방송인이 다 모였다. 김국진, 김구라, 윤정수, 양세형과 임수향이 SBS플러스 '손맛토크쇼 베테랑'에서 특별한 미끼를 던진다.

12일 SBS플러스에서 첫 방송되는 '손맛토크쇼 베테랑'은 방송 최초로 낚시와 토크를 결합한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실제 낚시터를 연상시키는 스튜디오에 게스트들을 초대하고 MC 김국진, 김구라, 양세형, 윤정수, 임수향이 달콤한 떡밥으로 풍성한 이야기를 낚는 형식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BS플러스에서 오랜만에 자체 제작하는 토크 버라이어티인 만큼 '베테랑'은 최정예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최근 강수지와의 열애 발표로 최고의 화제성을 누리고 있는 김국진이 '베테랑' 낚시터의 수장이다. 이에 관해 김구라는 제작발표회 당시 "유재석을 뛰어넘고 수많은 러브콜을 받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선 김국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 강수지를 게스트로 섭외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을 정도.

이처럼 MBC '라디오스타'에서 시작된 김국진과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김구라를 비롯해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속 김숙과의 가상 결혼 생활을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윤정수, MBC '무한도전' 등에서 감초 같은 매력과 입담을 뽐내고 있는 신흥 대세 양세형, KBS 2TV 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높은 시청률을 이끈 홍일점 임수향 등이 함께 든든한 MC 5인방으로 결성됐다.

강수지와 김숙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않은 화제성과 걸크러쉬를 지닌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와 배우 이유리가 첫 회 게스트로 출격한다. '승부의 화신들'이라는 키워드로 김세진 배구 감독과 연기파 배우 김영옥과 함께 첫 번째 '베테랑' 낚시터를 찾는 것. 표독한 악녀 연기와 달리 SBS 파일럿 예능 '디스코' 등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던 이유리와 MBC '무한도전', SBS '3대천왕' 등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했던 세계 최고 실력의 배구 선수 김연경이기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베테랑'은 생생한 손맛을 볼 수 있을까. 서동운 PD는 "SBS '힐링캠프'와 MBC '라디오스타'의 중간 정도가 될 것 같다. 정말 재밌다"고 말했다. 물오른 베테랑 방송인들의 색다른 토크쇼가 기대된다. 12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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