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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섹션' 팜므파탈 윤여정, 몬트리올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입력 2016-09-12 07: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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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영화 '죽여주는 여자'로 호흡을 맞춘 윤여정과 윤계상이 인터뷰를 통해 매력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BC'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윤여정과 윤계상은 매력만큼 넘치는 입담을 과시했다. 몬트리올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윤여정은 "받았다고 하더라. 못 갔는데 상을 주는거 보니까 공평하긴 한 것 같다" 말해 우리 나라의 시상식 문화를 돌려 꼬집으며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에 무덤덤히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몬트리올 영화제 뿐만 아니라 베를린 영화제에도 초대 받은 윤여정과 윤계상은 "국가 대표가 된 느낌이었다" 소감을 밝히며 영화 '죽여주는 여자'를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외모에 대한 질문에 윤여정은 "죽여주게 재수 없다고 하는 사람 있다"말해 질문한 리포터 신고은을 당혹케했다. 신고은은 "전혀 그런 이미지 아니다"며 반박하자 윤여정은 "인터뷰하는데 싸울 순 없잖아요. 어떻게 싸워요" 너스레로 응수해 웃음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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