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송강X이준영, 피아노 앞 극과 극 매력…연주회 팸플릿 단독 입수

입력 2026-08-17 10: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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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송강과 이준영이 피아노 앞 극과 극 매력으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두 대세 배우의 피아니스트 변신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오는 8월 29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열일곱 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 최정요(이준영 분)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담긴 공연 팸플릿을 공개했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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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러분을 아름다운 선율의 세계로 초대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담긴 두 피아니스트의 연주회 사진이 단번에 이목을 붙든다. 특히 진지한 얼굴로 각자의 방식으로 연주에 몰입하는 모습에서 각자의 욕망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곳곳에서 드러나는 두 사람의 상반된 스타일도 흥미를 높인다. ‘완벽한 연주의 정석을 보여주는 피아니스트’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악보를 확인하고 지휘자와 시선을 맞추는 강비오에게서는 디테일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반면 ‘본능적 연주로 귀를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최정요는 시종일관 음악에 깊이 매료되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비오와 정반대 스타일로 최정요는 타고난 음악적 감각과 독보적인 음악 색채를 보여줄 예정이다.

과연 완벽을 향한 집념으로 똘똘 뭉친 강비오와 틀에 얽매이지 않고 본능에 따라 연주하는 최정요가 어떤 무대를 완성해 낼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포핸즈’의 첫 방송이 기다려지고 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8월 29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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