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3인조 걸그룹 가수 바버렛츠가 추석 특집을 맞아 추석 계획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추석 특집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바버렛츠(멤버: 경선, 안신애, 박소희) 가 출연해 추석 계획을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지난 번 출연할 때 멤버 신애씨가 시댁이 캐나다라고 했다, 명절에 시댁에 가본 적이 없다고 하지 않았냐”며 재차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신애는 “시댁은 딱 2번가봤다. 아무래도 그쪽은 추석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이런 명절을 알려주면 안 된다 비밀이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를 들은 청취자들은 “시댁이 외국이라니 나라를 구하는 느낌이겠다”는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여 더욱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방송이 끝난후 추석 계획에 대해 소희, 경선은 “시골이 멀지 않고 서울 근교라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려 한다”고 대답했고, 이와 반대로 신애는 “오늘은 쉬고 싶어서 집에 혼자 있으려 한다”며 반전 대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