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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공항 갑질 논란’ 매니저 정체 직접 밝혔다 “母가 만들어준 내 ‘따까리’”(‘틈만나면’)

입력 2026-08-17 1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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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틈만나면’
사진=SBS 예능 ‘틈만나면’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정해인이 자신의 매니저로 일하는 친동생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정해인은 오는 18일(화) 방송되는 ‘틈만나면,’에 출연해 허성태와 함께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을 찾는다.

이때 정해인은 한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던 매니저와의 공항 사진을 언급한다. 해당 사진은 정해인에게 비가 오지 않는데도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는 매니저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과한 의전에 ‘갑질 논란’도 일었는데 해당 매니저가 정해인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전국의 형제들의 공감을 산 바 있다.

이날 정해인은 “엄마가 만들어준 제 따까리(?)”라며 “오늘도 같이 왔다. 항상 현장을 같이 다니고 있다”라고 동생과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힌다.

유재석은 “동생이 같이 다니려면 쉽지 않겠다”라며 현실 형제의 일터 모멘트에 대해 궁금해하자, 정해인은 “서로 노력을 많이 한다. 동생이 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다 보니까 의지가 되고 도움이 많이 된다”라며 동생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낸다.

그러면서 동생을 향해 “지금은 가족을 넘어선 관계인 것 같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고.

이에 친동생이 있지만 여전히 어색하다는 유재석은 정해인과 동생과의 모습에 “좋다, 좋아”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는 전언이다.

정해인 형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 허성태와 함께 찰떡 케미를 선보일 정해인의 유쾌 솔직한 입담은 오는 18일(화) ‘틈만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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