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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위해 겨우 하산” 험난 등산 예능 ‘대등왜’ 오늘(19일) 넷플릭스 공개

입력 2026-08-18 13: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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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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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등산과 좀처럼 사이가 좋지 않은 4인방이 최초 강제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는 신박한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가 오늘(18일) 공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영석 사단이 처음 만나는 새로운 출연진 조합과 ‘등산’이라는 색다른 콘셉트로 넷플릭스와 세 번째 협업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박현용 PD는 “제대로 고생하는 날것의 예능을 만들어보자는 기획의도가 있었다”라고 말하며 “‘힘들기만 한 등산을 도대체 왜 사서 고생하며 하는 걸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해, 험난한 여정을 거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낼 수 있을지가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짚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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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4인방의 신박한 조합도 화제다. 남다른 입담의 카더가든, DAY6(데이식스) 도운, 이채민,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빚어낼 유쾌한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뜨겁다.

얼결에 한 팀이 된 4인방이지만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한국의 설산 앞에 엄청난 동지애를 얻는다고.

박현용 PD는 색다른 캐스팅에 대해 “산이라는 혹독한 상황에 놓였을 때 가장 리얼한 반응을 보여줄 수 있는 분들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라고 캐스팅 기준을 말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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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초반에는 어색함이 감돌았지만, 첫 산행이 이들을 하루 만에 절친으로 만들었다. 고생을 같이해야 빨리 친해진다는 말처럼, 한계의 상황 속에서 초고속으로 피어난 네 사람의 동지애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이며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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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하얀 겨울 설산의 압도적인 절경은 ‘대등왜’​ 만의 색다른 볼거리다. 글로벌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는 만큼 대한민국 대표 설산이 선사하는 눈부신 절경을 담아냈다는 제작진.

이에 박현용 PD는 “대한민국의 겨울 설산은 가장 혹독하고 거칠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떤 계절보다 아름다운 풍경을 품고 있다”라면서 “전 세계 시청자분들께 한국 설산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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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등산’이라는 소재만큼은 그 어떤 다큐멘터리보다 진지하게 다뤘다. 산의 험난함과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어 보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해 장엄한 설산 풍경에 기대를 높였다.

비자발적 등산러들의 ‘내발내산’ 등산기 ‘내등왜’는 오늘(18일) 넷플릭스에서 1-5회 만나볼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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