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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이열음, 한층 깊어진 연기력 증명 “응원해 주신 덕분에 따뜻했던 시간” 소감

입력 2026-08-19 09: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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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나무엑터스]
[사진 제공: 나무엑터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이열음이 ‘그대에게 드림’ 종영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 연출 유선동,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에서 극 중 톱스타 ‘오하나’ 역을 맡은 이열음이 엄마이자 기획사 대표인 안수희(박지영)의 통제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작품을 마친 이열음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그대에게 드림’은 매 순간 즐겁고 행복하게 임했던 촬영이었던 만큼, 저 역시 방송을 보며 현장에서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되짚어보곤 했다. ‘오하나’에게 애정 어린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애써주신 제작진분들과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쌓은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즐겁고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고마움의 인사도 덧붙였다.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증명한 이열음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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