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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피릿' 승희, B1A4 산들 지원사격에 "천군만마 얻었다" 감격

입력 2016-09-12 15: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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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오마이걸 승희가 B1A4 산들과 함께 ‘땡큐송’을 열창했다. 13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 보컬 리그 ‘걸스피릿’에서 오마이걸 승희는 B1A4 산들과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미션은 고마운 사람을 위한 ‘땡큐송’ 부르기. 오마이걸의 승희는 “가사 한 줄 한 줄이 모두 언니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며, 친언니를 위해 김동률의 ‘동행’을 선곡했다. 승희는 이번 무대를 위해 B1A4 ‘산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승희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산들이 등장하자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졌고, 두 사람은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승희는 “내가 어릴 때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해서 부모님의 관심을 다 가져간 것 같다. 그래서 언니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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