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효진이 랩 학원에 다닌다고 털어놨다.
개그우먼 김효진이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 대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효진은 요즘 새롭게 ‘랩’을 배우고 있음을 밝힌 뒤 “나이가 들어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있었다”며 “건강하게 해소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랩이 참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랩이 어린 친구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데, 랩을 하기엔 내 나이가 가장 좋다”며 “삶의 굴곡과 한이 있는 사람들이 뱉어내는 카타르시스가 있다. 남편에 대한 얘기를 적어서 랩하고 풀면 남편에게 미안해지고는 한다”고 고백한 후 ‘남편 디스 랩’을 선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3일 오후 8시 5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