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하하, 데뷔 30년만 첫 단독 팬 콘서트 개최 “인지도에 비해 인기 없어”(‘라스’)

입력 2026-08-19 15:42:42
    • 복사완료!

<사진 제공> MBC ‘라디오스타’
<사진 제공> MBC ‘라디오스타’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라디오스타’ 하하가 데뷔 30년 만에 생애 첫 단독 팬 콘서트에 도전한다.

오늘(19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하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진다.

하하는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팬들을 위한 단독 팬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다. 8월 22일 부산, 9월 13일 서울 공연을 앞둔 그는 오랜 시간 방송과 음악 활동을 해왔지만 단독 팬 콘서트는 처음이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유를 공개한다.

특히 하하는 자신을 두고 “인지도에 비해 인기가 많이 없다”라고 셀프 디스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콘서트를 하는지조차 모르는 분들이 많아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라이브 방송을 켜도 계속해서 떨어지는 시청자 수에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한다고.

한편 하하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 유재석이 서울 팬 콘서트 티켓팅을 했다고 깜짝 공개한다. 과연 실제 공연장에서 유재석을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과거부터 남다른 ‘스타 촉’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이어진다. 하하는 어린 시절부터 인연을 맺었던 아이들 중 훗날 스타가 된 이들이 있다며 코르티스 주훈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하하는 오랫동안 함께해 온 워터밤에서 깜짝 은퇴(?)를 선언한다. 1회부터 10년간 꾸준히 참여해 온 원년 멤버이지만 2024년에 처음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고. 이제는 “잘 어울리는 친구들이 나가는 게 맞다”라는 생각을 전한다. 하지만 곧이어 덧붙인 한마디 때문에 은퇴 선언의 진정성(?)을 의심받으며 현장을 폭소케 한다.

한편 하하의 솔직한 이야기는 오늘(1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 가능하다.


pshyun@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