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민아가 ‘엄마가 미쳤어요’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제)’(연출 성준해 / 극본 나승현 / 제작 판타지오, 몬스터유니온)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가족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민아는 극 중 강다미 역을 맡는다. 강다미는 황금어패럴 수석 디자이너 차승윤(동하 분)의 개인 어시스턴트이자, 5살 때 조미미(김희정 분)에게 입양된 막내딸이다. 밝고 야무진 성격에 가족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강다미는 오래도록 간직해 온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마주하며 한층 성장해 나가는 인물이다.
앞서 정민아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박정민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엄마가 미쳤어요’는 ‘기쁜 우리 좋은 날’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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