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앤 해서웨이, 크리스티안 콘베리 극찬 “근사한 연기에 소름 끼쳐”

입력 2026-08-19 18: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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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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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앤 해서웨이가 크리스티안 콘베리를 극찬했다.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하루아침에 선사시대로 옮겨진 ‘오크 스트리트’, 공룡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을 맞닥뜨린 ‘플랫’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

6살의 나이에 인기 미국 시리즈 ‘수퍼내추럴’을 통해 데뷔한 크리스티안 콘베리는 시리즈 ‘스위트 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에서 주인공 ‘거스’ 역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인기 만화를 실사화한 ‘원피스’의 어린 ‘상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 ‘프랑켄슈타인’에서 오스카 아이작이 연기한 ‘프랑켄슈타인’ 아역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에서는 ‘플랫’ 가족의 막내아들 ‘브라이언’ 역을 맡았다.

크리스티안 콘베리는 평범한 소년이 극한의 상황을 마주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섬세하면서도 힘 있게 그려낸다. 특히 이번 작품을 위해 활쏘기 훈련을 받은 그는 와이어 액션과 스턴트까지 직접 소화했다.

엄마 ‘드니스’ 역의 앤 해서웨이는 “어린 나이임에도 연기에 몰입했다가 ‘컷’ 소리에 평범한 아이로 돌아오는 모습이 놀라웠다. 소름 끼칠 정도로 근사한 연기를 보여준 재능 넘치는 배우”라고 감탄했다.

아빠 ‘그렉’ 역의 이완 맥그리거 역시 “크리스티안은 무척 똑똑하고 착한 아이이자 뛰어난 배우다. 현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진짜 아버지가 된 듯한 깊은 애정을 느꼈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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