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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X신시아→‘그해 우리는’ 이나은 작가 표 넷플 청춘 로코 ‘담을 넘지 마시오’ 제작 확정 (공식)

입력 2026-08-20 09:24:30
수정 2026-08-20 09: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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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로맨스 대가 제작진이 합심한 새로운 하이틴 로맨스 코미디 ‘담을 넘지 마시오’가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20일 새로운 시리즈 ‘담을 넘지 마시오’ 제작을 확정하고 문상민, 신시아, 이민재, 최희진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담을 넘지 마시오’​는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최고 명문 남고와 여고를 배경으로, 연애가 금지된 열아홉 청춘이 첫사랑을 마주하며 펼쳐지는 드라마다.

‘담을 넘지 마시오’는 과거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담을 넘으면 대가를 치른다’는 괴담과 ‘연애 적발 시 퇴학’이라는 엄격한 교칙 아래,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학창 시절의 추억까지 담아내며 몽글몽글 감성을 그려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로맨스에 자신 있는 제작진의 투입은 작품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

‘담을 넘지 마시오’​ 연출은 드라마 ▷은밀한 감사 ▷그놈은 흑염룡 ▷별똥별 등을 통해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로맨스 연출을 선보인 이수현 감독이 맡았고, 극본은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드라마 ‘그해 우리는’ 등 현실적이면서 설레는 명대사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훔쳤던 이나은 작가가 책임진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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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로맨스에 어울리는 대세 배우들의 조합도 눈길을 끈다.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슈룹’ 등을 통해 차세대 청춘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제46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문상민이 남자주인공 ‘이치원’ 역을 맡는다. 이치원은 완벽한 면모로 모두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모범생이자 진월남고 전교회장이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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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주인공은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등 장르를 넘나들며 주목받은 신시아가 맡는다. 그는 학교에서 고루 인기가 많은 진월여고 전교회장 ‘소란’을 연기한다.

완벽한 설정의 주인공이지만, 소란은 늘 이치원을 라이벌로 여긴다. 이에 단순한 승부욕일지 설렘인지 모를 알 수 없는 감정을 청춘 케미스트리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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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등을 통해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이민재는 진월남고에서 ‘치원’과 애증관계의 라이벌이자 모종의 이유로 ‘소란’에게 접근하는 ‘공수호’ 역으로 매력을 선보인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로맨스에 빠질 수 없는 긴장 유발 캐릭터는 최희진이 맡는다.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아이돌아이’ 등을 통해 사랑받은 최희진은 밝고 통통 튀는 진월여고 전학생이자 ‘소란’의 룸메이트 ‘김리지’ 역을 맡는다.

서로 다른 이유로 ‘치원’과 ‘소란’의 일상에 스며든 ‘수호’와 ‘리지’가 과연 어떤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네 청춘이 만들어갈 설렘과 성장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믿고 보는 제작진과 라이징 스타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새로운 K-하이틴 로맨스 ‘담을 넘지 마시오’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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