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내향인 가창 고수들이 총출동해 보컬시너지를 뽐낸다.
8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5회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극 내향형 짝꿍들이 출격해 평소 수줍은 모습과 180도 다른 가창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음원 강자’ 전상근이 ‘미스트롯 포유’를 찾는다. 평소 방송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전상근은 TV CHOSUN 첫 출연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전상근은 이승철의 ‘말리꽃’을 선곡해 정면 승부에 나선다. 높은 음역대로 가수들에게도 쉽지 않은 곡인 만큼 선곡만으로도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과거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같은 곡을 불렀던 손빈아는 “죽다 살았다”며 고난도 곡임을 증언한다. ‘믿고 듣는 감성 보컬’ 전상근이 ‘말리꽃’으로 보여줄 가창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상근의 짝꿍은 이소나다. 나이부터 MBTI, 시원시원한 가창력까지 닮은 두 사람의 만남에 춘길은 “고음 대 고음이 만났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듀엣곡으로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선택한다. 고음 강자 이소나와 전상근이 만나 완성할 ‘먼지가 되어’는 어떤 무대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미스트롯 포유’는 오늘(20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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