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S.E.S 바다, 프로듀서 이수만과 남다른 우정..“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입력 2026-08-20 13:18:47
    • 복사완료!

바다 채널
바다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프로듀서 이수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바다는 자신의 채널에 “SES의 영원한 프로듀서 이수만 선생님과. 음악을 시작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우고 경험하게 해주신 울 선생님~”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k-pop이란 말이 있기도 전, 30년 전에...우리나라 아이돌 음악이 세계시장의 중심이 될 거라고 그런 시대가 가까운 미래에 반드시 올 거라고, 그러니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고 S.E.S의 리더인 저에게 꽤 자주 명료하게 말씀하곤 하셨어요. 지금에 와서 그때 선생님의 모든 말씀들이 너무 놀랍고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아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18살 어린아이였지만, 그때부터 언제나 저를 아티스트로 대해주시고 늘 좋은 질문들과 부드러운 리드를 해주신 여러 날들을 잊지 않고... 선생님의 소중한 가르침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도 마음 한편에 늘 감사함으로 남아 있는 S.E.S.의 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와 이수만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는 화이트 컬러 셔츠를 입고, 이수만은 그린 컬러의 반소매 셔츠를 착용한 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얼굴을 맞대고 찍은 모습에서 남다른 우정이 돋보인다.

한편 바다는 1997년 S.E.S.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라디오 ‘폴킴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S.E.S 30주년까지 목소리를 유지하는 게 내 인생 가까운 목표였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