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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스틸러' 대본無 황석정, 대본有 김정태-박해미와 연기 대결?

입력 2016-09-12 18: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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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씬스틸러’ 일부 콩트가 선공개됐다.

오는 16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되는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씬스틸러’는 드라마와 리얼 버라이어티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연기 대결 프로그램이다. 본방송에 앞선 12일 ‘씬스틸러’ 제작진은 공식 포털과 SBS 공식 SNS를 통해 4편의 미니드라마 중 하나인 ‘여배우둘’을 공개했다.

‘씬스틸러’ 출연진은 황석정-박해미-김정태-오광록-정준하-김신영-바로-민아 등 모두 8명이다. 8명의 출연진이 역할을 바꿔가며 애드리브를 통해 총 4편의 미니드라마를 완성할 예정이다.

선공개 영상인 미니드라마 ‘여배우둘’에서 애드리브 연기를 펼칠 황석정은 ‘독보적인 캐릭터의 개성파 여배우’ 역할을 맡았다. ‘여배우 황석정’은 실의에 빠진 모습으로 술을 먹다가 ‘감독 김정태’의 신작 영화 캐스팅을 앞두고 우연히 ‘라이벌 여배우 박해미’와 한 자리에서 마주친다.

황석정은 완대본을 외우고 있는 김정태와 박해미를 상대로 어떤 연기를 펼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SBS 파일럿 ‘드라마게임 씬스틸러’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6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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