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태런 에저튼이 '킹스맨2'의 액션신은 완벽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할리우드 배우 태런 에저튼은 최근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킹스맨2'의 액션 장면은 환상적이었으며 소화하기 위해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태런 에저튼은 "매튜 본 감독은 액션신에 있어서 정말 탁월하다. 감독님을 믿고 있다. 전작 이상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스턴트 맨들이 출연했고 대단한 도전이었다. 지난 6개월간 미쳐서 연기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영국이 아닌 미국을 배경으로 전편의 주인공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등과 새 얼굴인 줄리안 무어, 채닝 테이텀, 할리 베리 등이 출연한다.
특히 신작에서는 전편에서 죽음을 맞은 콜린 퍼스(해리 역)가 어떻게 복귀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7년 6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