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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 XX 다 떨어” 유리 이어 박지윤도…제주살이 뜻밖의 고충 털어놨다

입력 2026-08-21 14: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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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윤 채널
사진=박지윤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살이의 뜻밖의 고충을 토로했다.

박지윤은 2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비행기 표 못 구해 염병 천병을 떨고 다녀온 서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박지윤 채널
사진=박지윤 채널

사진에는 공항 의자 옆 캐리어와 또 다른 짐이 담긴 가방이 담겨 있다. 이는 박지윤이 제주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챙긴 짐으로, 그가 이고 지고 한 흔적이 묻어난다.

사진과 멘트로 보아 제주에서 서울로 오가는 항공편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통상 기상 여파로 제주 비행기는 결항이 잦다.

한편 박지윤은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 이혼했다. 양육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현재 아이와 제주살이 중이다. 박지윤은 방송 활동을 위해 서울과 제주를 오가고 있다.

이처럼 제주에 살지만 방송을 위해 서울로 출근하는 연예인은 또 있다. 소녀시대 출신 유리가 그 주인공.

유리는 첫 독립을 제주에서 시작했으며 현재 제주살이 3년 차다. 최근 유리는 ‘효리수’ 활동 차 잠시 서울로 떠난다고 밝힌 바 있다.

유리는 제주에 살며 습기, 벌레와의 전쟁을 매일 치르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그러나 서울에서 떠나 제주도에서의 요가를 즐기며 여유롭게 떠나온 삶을 즐기는 유리의 모습은 과거 이효리가 보인 일상과 비슷하다는 반응도 여럿 나오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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