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배우 유지태가 ‘육아 대디’ 명단에서 5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에서 아이를 끔찍이 생각하는 아빠로서 유지태의 새로운 면모가 드러났다.
명연기로 ‘오빠’로서 인기를 모으던 유지태는 아들 수인이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가 됐다. 그는 2011년 9살 연하 배우 김효진과 웨딩마치를 울린 후 3년 뒤에 아들 수인이를 만나게 됐다.
유지태의 ‘육아 대디’로서의 매력은 수인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됐다. 그는 수인이를 가져 부른 배를 안고 있는 김효진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아들 수인이와의 교감에 신경써왔다는 후문. 수인이가 태어난 지금도 그의 동화책 읽어주기는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유지태는 수인이를 각종 전시회와 행사 등에 데리고 다니면서 아들의 창의력을 키우는데 열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에 대해 유지태는 "하늘로부터 소중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라고 언급해 뭇여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