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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오정연, ‘아이유와 같은 병’ 수술 후 근황 “생각지도 못한 응원 감사”

입력 2026-08-21 16: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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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정연 채널
사진=오정연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정연이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겸 배우 오정연은 지난 20일 “어제 수술 잘 받고 당일 퇴원했고 오늘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처럼 병인지 모르고 사는 분들 계실까 봐 정보성 차원에서 스토리 올렸는데 생각지도 못한 응원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 직후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오정연은 19일 이관개방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그는 “고등학생 때부터 느껴온 고질적 증세의 질환명이 존재한다는 걸 올해 처음 알았다”라며 “아이유님도 이 때문에 계획했던 9월 콘서트를 취소했다는 기사를 얼마 전에 접했는데 나도 운동이나 방송을 좀 무리해서 하면 어김없이 발현되는 그 힘듦을 알아 더 안타까웠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30년간 불편해도 견디며 살아야 하는 줄 알았건만 질환임을 알게 된 이상 권위자를 찾았고, 드디어 수술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오정연의 고백 이후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고, 그는 감사를 표하며 빠르게 일상에 복귀한 근황을 공유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아이유도 이관개방증 진단을 받아 오는 9월 예정됐던 콘서트와 정규 6집 앨범 발매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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