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지드래곤, 승리X탑 탈퇴 그 후 속내 밝혔다 “5인→3인 체제 변화, 새로운 숙제였다” (‘핑계고’)

입력 2026-08-22 12:08:00
    • 복사완료!

유튜브 ‘뜬뜬’ 캡처
유튜브 ‘뜬뜬’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컴백 준비 과정에서 새로운 멤버 체제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컴백을 기념해 출연, 20주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 하하와 친분이 있는 멤버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 대화를 이어갔다. 이들은 본래 다섯명이던 그룹이 세 명으로 컴백하게 된 과정에 대해서도 속 시원히 이야기했다.

앞서 사생활 논란으로 승리와 탑은 그룹 탈퇴를 결정했다. 이후 멤버들도 각자 다른 소속사와 계약하며 따로 또 같이 행보를 이어갔다.

지드래곤은 “원래는 한 회사(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으니까 쉽고 말고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근데 이번에는 20주년이라 1~2년 전부터 멤버끼리 대략적인 구성을 해도 회사가 다르고(해서 쉽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들의 소통은 주로 단체방에서 이뤄졌다고. 지드래곤은 “우리끼리 단체방에서 ‘이렇게 하자’라고 끝내도 각자 회사에 이야기하고 피드백을 모아서 결정해야 하니까 오래 걸렸다”고 했다.

태양도 “빅뱅은 여전히 YG 소속이기 때문에 그쪽과도 이야기해야 한다. 거쳐야 할 곳들이 많아서 이야기를 더 많이 하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유튜브 ‘뜬뜬’ 캡처
유튜브 ‘뜬뜬’ 캡처

그렇게 탄생하게 된 신곡 ‘빅’(BiiiG). 지드래곤은 그간 스타일과 다른 곡이라고 말하면서 “멤버 체제도 5인에서 3인으로 바뀐 상태에서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야 하는 숙제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동안 (가사에) 빅뱅 말고 각자 멤버 이름을 말한 적이 별로 없다. 근데 이번에는 후렴의 첫 번째 가사가 ‘B.B(빅뱅), G(D), T(태양), 대성이’ 이렇다”면서 “동네마다 이름 부르듯이 그런 부분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지드래곤, 태양, 대성 삼인 체제에 방점을 찍은 것.

유튜브 ‘뜬뜬’ 캡처
유튜브 ‘뜬뜬’ 캡처

한편 빅뱅은 지난 19일 새 디지털 싱글 ‘BiiiG’로 약 4년 4개월 만에 컴백해 명불허전 음원 성적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