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정은채가 안보현식 ‘돈발 수사’에 완전히 스며든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
지난 21일(금) 방송된 5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 주혜라(정은채 분)와 강하서 강력 1팀이 화이트데이, ‘로즈버드 호텔’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점차 한 팀으로 손발이 맞아가는 강력 1팀은 이제 ‘돈발 수사’에도 힘을 합친다.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 주혜라,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은 야심한 밤 활주로 한복판을 접수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가폰을 한 손에 든 진이수가 특유의 꺼드럭 매력을 발산하는 가운데, 그의 곁에 위풍당당하게 늘어선 강력 1팀의 자태가 히어로 군단을 연상케 한다.
이어 강력 1팀 완전체가 진이수의 전용기에 탑승한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전용기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 웃음을 터뜨리는 주혜라의 장난스러운 모습은 어느새 진이수 식 ‘돈발 수사’에 완벽 적응한 듯해 흥미를 더한다.
한층 끈끈해진 강력 1팀의 팀워크도 돋보인다. 박준영과 최경진은 진이수의 전용기를 제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하며 ‘전용기 유경험자’의 내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국경까지 넘나들며 더욱 끈끈해진 강하서 강력 1팀이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 해결을 위해 어떤 공조 플레이를 펼칠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늘(22일) 밤 9시 50분에 6화가 방송된다.
als@heraldcorp.com

